제 106회 우리훔 그리고 요가는
'이은채 선생님'과 함께
<요가아누>에서
마음 건강을 위한
'릴렉스 요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은채 선생님 메세지>
우리의 몸이 아프지 않으려면
'몸과 마음의 이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편안한 긴장',
'끈임없는 주의' 를 통해
'부드러운 아사나' 와
'집중 명상' 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따뜻한 위로' 가
필요한 분들 꼭 오세요.
요가 아누 공간의 에너지로
안아 드리겠습니다.
'우리훔 그리고 요가'는
함께 모여 요가 수련하며,
다양한 요가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자리로
다른 요가 분야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자리입니다.
모아진 참가비는 전액
<희망브리지>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 아이들을 위해
무너진 학교 재건비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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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채 선생님'과 함께
네팔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자 하시는 분은
<우리훔 그리고 요가 - 신청방>에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요가아누 _ 우리 글로벌 말라 사무처>
함께 모여 좋은 에너지
나눔하도록 해요~
Om Sh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