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심화반에서
꾸준히 수련하고 계신 지영님께서
친구분이신 영미님과 함께
새롭게 시작된
'우리훔 그리고 요가'에
첫 걸음을 해주셨어요.
영미님에겐 첫 훔요가 수련.
'뿌리내리기'에 곧 적응하시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시더니
에너지의 흐름까지
단번에 느끼십니다.
평소 어깨와 골반 통증으로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셨던
주영님과 영주님께서도
수련을 마친 후
한결 가벼워진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셨답니다.
바른 몸에 바른 마음이 깃듦을
요가 수련을 통해 함께 경험하고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나눔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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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Be Present과 함께
연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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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Sh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