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7회 우리훔 그리고 요가는
‘제이사 선생님'과 함께
<VI YOGA Studio
_뷔 요가 스튜디오>에서
'드리시티:
내가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
이라는 주제로
펑셔널 요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훔 그리고 요가'는
함께 모여 요가 수련하며,
다양한 요가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자리로
다른 요가 분야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자리입니다.
모아진 참가비는 전액
<희망브리지>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 아이들을 위해
무너진 학교 재건비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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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사(김정화) 선생님'과 함께
네팔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자 하시는 분은
<우리훔 그리고 요가 - 신청방>에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11월 23일 토 오후 3시'
<뷔 요가 스튜디오> 에서
함께 모여 좋은 에너지
나눔하도록 해요~
Om Sh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