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주 토요일 오후.
요가아누 수련실.
비명과 신음이
난무하고.
잠시 숨을 돌리며
도반의 수련도
관찰해 보지만 .
절.대.
타협은 없다 .
포기를 모르는
바그완 선생님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불태운 우리들.
송리단길 최애 맛 집.
#태국365 사장님의 배려로 탄생한
맛깔나고 정성스런
채식옵션들이 없었다면
걷기 조차 힘들었을
허기를 달래고
오늘도 보람찬
수련을 마칩니다.
함께한 모두에게
변화를 선물할
근육통을 달래주며
편한 주말 보내세요.
우리는 다음주 토요일.
11월의 마지막 주말수련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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