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요가아누 에서 열린 주말심화과정 클래스에서 우리요가 박미라 대표가 교육 참가자의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 민대식 객원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요가아누' 스튜디오 에서 우리글로벌 말라 진행위원장인 안산 '우리요가' 바그완(bhagwan)대표가 주말 심화과정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현대요가와 고전요가가 함께 진행됐다. 현대요가인 뱁티스트 요가( Baptiste Yoga)는 근력을 강화시켜주고 심폐 지구력과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고전요가인 하타요가( Hatha Yoga)는 평소 몸을 사용하지 않는 각도에서 열어주며 정체된 에너지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한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민대식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