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칼군무를 보는 듯한
주말 수련입니다.
구슬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2. 21
셋째주 토요일 주말수련은
[우리훔 그리고 요가]로
한 주 쉬어가고
우린 넷째주 주말수련에서
다시 만나요!!
마치 칼군무를 보는 듯한
주말 수련입니다.
구슬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2. 21
셋째주 토요일 주말수련은
[우리훔 그리고 요가]로
한 주 쉬어가고
우린 넷째주 주말수련에서
다시 만나요!!